MLB 개막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 초호화 VIP 선수단, 전세기 타고 in 서울행, 15일 도착 샌디에이고는 14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경기를 소화한 뒤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위해 저녁에 곧장 서울행 초호화 전세기를 타고 출발했다고 '샌디에이고 지역지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이 전했으며, 매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단이 탑승하는 747-400 VIP 여객기"에는 10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과 143개의 비즈니스 좌석, 36개의 이코노미 좌석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한 샌디에이고 선수단은 15일 많은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도착했다. 일정으로 16일, '서울 용산어린이 공원에서 유소년 야구 플레이볼 클리닉'에 참석해 우리나라 팬들과 처음으로 조우한다. 그리고 17일, 18일에는 한국 야구 대표팀인 "팀 코리아"와 "LG 트윈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