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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동대문구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아이의 첫 시작을, 서울 동대문구가 함께 축하합니다!”
✅ 사업 개요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부터 전국 공통으로 시행 중인 정부 출산지원금 제도로,
서울 동대문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출생아 1명당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출산 직후 기저귀, 분유, 의류, 의료비 등 육아 관련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항목 | 내용 |
사업명 | 2025년 첫만남이용권 (동대문구 지원 포함) |
주관 부처 | 보건복지부 / 서울시 / 동대문구청 |
지원 금액 | 출생아 1인당 200만 원 (바우처형) |
지원 대상 |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동대문구 거주) |
사용처 | 육아·아동 관련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 |
🧾 신청 자격 및 조건
항목 | 기준 |
출생일 기준 | 2022년 1월 1일 이후 모든 출생아 |
부모 조건 | 부모 중 1인 이상이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상 거주 중 |
지원 방식 |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바우처)로 지급 |
소득 기준 | ❌ 없음! 전 계층 일괄 지원 |
✅ 외국인 부모도 출생아가 주민등록 되어 있으면 신청 가능
💳 사용 방법
구분 | 설명 |
지급 방식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충전 (200만 원) |
사용 기한 |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 필수 |
사용처 제한 | 분유, 기저귀, 유아용품, 아동의류, 병원 등 |
※ 온라인·대형마트 일부 제외 |
📋 신청 방법
① 출생신고 후 60일 이내 신청
-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gov.kr) 접속
- ‘첫만남이용권 신청’ 클릭
- 국민행복카드 보유 여부 선택 (미보유 시 동시 신청 가능)
- 신청 완료 후, 3~5일 내 바우처 지급
🗓 2025년 주요 일정
일정 | 내용 |
연중 | 2025년 출생아 수시 접수 가능 |
출생일 기준 60일 이내 | 신청 기한! 미신청 시 소급 불가 |
바우처 지급일 | 신청 후 3~5영업일 내 지급 |
💬 Q&A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
Q1. 신청 안 하면 자동으로 지급되나요?
❌ 아닙니다.
반드시 출생신고 후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지급됩니다.
Q2. 사용처는 어디인가요?
👶 아기용품 전문점, 산후조리용품점, 소아과, 약국, 유아동 의류점 등
단, 일반 마트·온라인 쇼핑몰·편의점 사용 불가
Q3. 첫 아이만 받을 수 있나요?
❌ 아닙니다.
둘째, 셋째 모두 동일하게 1명당 200만 원 지급됩니다!
Q4. 국민행복카드가 꼭 있어야 하나요?
✅ 네.
해당 카드로 바우처가 충전되므로 반드시 보유 또는 신규 발급 필요합니다.
(국민·신한·BC 카드사 중 선택 가능)
Q5.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 연장되나요?
❌ 아니요.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 미사용분은 소멸됩니다.
✅ 한 줄 요약
“아이의 시작은 축복입니다. 동대문구는 200만 원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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